○ 맛 ○/요리
별미!! 남은 편육으로 고소한 편육전 만들기
ruirui
2022. 12. 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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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편육을 고소하게 전으로 부쳐 볼게요
이렇게 보니 육전 같기도 하네요 ㅎㅎ
[재료]
편육 28개 정도
달걀 3개
청양고추 3개
맛소금 한 꼬집
부침가루 3숟갈
식용유
▲ 간은 취향껏 넣어 주세요
청양고추는 잘게 썰은 다음
달걀에 맛소금 한 꼬집을 넣고
잘 풀어 주세요~
(달걀은 4개 했더니 남더라고요 ㅋ
3개 정도만 넣어도 좋을 것 같네용)
위생봉투에 부침가루 3숟갈과
편육을 넣고 쉐킷~ 쉐킷~ 섞어 줍니다
이제 계란물에 푹 담근 다음
기름을 둘러 앞뒤로 부치면 완성!!
센터가 좀 허전하죠!! ㅎㅎ
육전의 파무침이 생각나서 양파무침을
만들어 봤어요.
양파 채 썰어서 고춧가루, 맛소금, 참기름
통깨를 넣고 무쳐 주었네용^^
양파를 올리니 보기도 더 좋은 것 같아용.. ♥
친구도 먹어보니 편육 그대로도 맛있지만
전으로 먹는 게 더 맛있다며 ㅎㅎ
완전 별미라고 하네요~ ㅋㅋ
남은 편육으로 고소하고 쫀득한
편육전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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