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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 짬뽕타임의 쫀득한 찹쌀탕수육

by ruirui 2019.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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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 짬뽕 타임

친구가 집 근처로 이사를 왔어요~ 이제 친구 만나러 멀리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ㅎ





짬뽕밥 / 7,000원


짬뽕밥에 밥이 말아져 나오지만, 오늘은 탕수육까지 시켰기 때문에, 밥은 따로~









짜장면 / 5,000원


윤기가 좔좔좔~ ♪♬ 짬뽕 타임이지만, 짜장도 참 잘하는 집입니다.





찹쌀 탕수육 / 13,000원


기다리던 탕슉~ 찹쌀 탕수육은 고기도 큼직하게 들어가지만, 쫀득한 튀김옷이 더 맛난 것 같아요. 





역시 이사 후 중식은 언제나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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