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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회 -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거짓 뉴스 19

by ruirui 2019.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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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내용은 무관합니다]



150회 -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거짓 뉴스 19】



11위 - 신종 범죄 '비누 향'을 조심하라!


스님으로 위장한 강도가 집마다 다니며 비누 향을 맡아보게 하고 1~2분 내로 기절한다는 이야기로 실제 아파트에서 비누 사기 주의 문의가 게재될 정도로 전국을 공포에 떨게 했는데요, 경찰은 그런 사건이 접수된 적 없고 모두 괴담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9위 - 중국 라면의 억울한 누명


중국 모 대학교 영양센터 소속의 영양 학자는 라면 한 봉지 섭취 시 산화방지제 성분을 해독하기 위해 32일이 소요된다고 주장하여, 2013~2016년 중국, 홍콩 라면 연간 판매량이 80억 개나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곧 다른 영양 학자들에 의해 이 주장은 반박되었다고 하네요.







8위 - 미국 괴물 오징어의 정체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해변에 약 49m의 대왕 오징어가 발견되었다고 뉴스가 전해졌지만, 가짜 뉴스였으며 고래 사진과 대왕 오징어 사진을 합성한 사진이었다고 합니다.



4위 - 영국의 핵폭탄 급 오보?


러시아와 나토(북대서양 조약 기구)의 갈등으로 핵 전쟁이 발생하였다는 BBC의 뉴스는,, 방송사 로고와 앵커까지 진짜 같은 가짜 뉴스로 아일랜드의 한 회사에서 극한 상황 속 반응을 보기 위해 심리 테스트용으로 제작된 가짜 뉴스 영상이었다고 합니다.



3위 - 하와이를 초토화시킬  뻔한 문자?


북한의 타나도 미사일이 하와이를  향하고 있다는 긴급 경부 문자가 하와이 주민들의 휴대 전화에 전송되어, 교통이 마비되고 심지어 숨을 곳을 찾다가 맨홀에 들어간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비상관리국 직원이 경보 시스템 점검 중 전송 버튼을 잘 못  눌러 발생한 해프닝이었다고 합니다.






2위 - 유명 언론인의 어긋난 특종 경쟁


스타 기자 '클래스 렐로티우스'의 기사는 60여건 중 최소 14건이 허위, 날조, 조작된 것이며  그는 명성이 높아질수록 실패가 두려웠고 압박감이 커져 기사를 조작했다고 말했습니다.



1위 - 총기 난사로 퍼진 '피자 게이트'?


45대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피자 가게를 중심으로 하는 아동 성매매에 연루됐다는 소문이 퍼지자, 한 청년이 피자 게이트의 진실을 밝히겠다며 피자 가게를 직접 찾아가 총기를 난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피자 게이트는 거짓 뉴스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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