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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회 - 우린 지금 선을 넘으러 간다 19~10위

by ruirui 2019.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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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리한19 방송화면 캡처]



160회 - 우린 지금 선을 넘으러 간다 19



19위 - 동해-러시아 '낭만 크루즈'


동해에서 떠나는 러시아 여행, 주 1회 일요일, 오후 2시 동해항에서 출발해 다음날, 오후 1시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 동해항 승선권 교환소에서 여권만 제시하면 끝!! (수~금요일 중 사전 예약 필수)





18위 - 무비자로 즐긴다! 중국 속 유럽 '샤먼'


중국 베이징, 상하이, 난징, 샤먼 등 지정도시를 경유해 제3국으로 이동할 경우, 지정 도시에 따라 72시간 또는 144시간까지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한 중국 대사관 문의) 

고풍스러운 유럽풍 건물이 즐비한 중국 속 리틀 유럽 샤먼의 추천 여행지로는 중산로, 원당 호수, 엔틱 카페 '시광화원', 샤면 대학교, 증조안의 땅콩탕 등이 있고 샤먼 여행 후, 페리를 타고 대만 진먼섬으로 넘어가는 코스를 추천!! (샤먼 '우통 마터우'에서 대만 '쉐이터우 상항'까지 약 30분)



17위 대만 진만섬의 스페셜 쇼핑 템은?


대만 진먼섬에 간다면 꼭 사 와야 할 템은 바로 칼!! 중국과 전쟁 중 진먼섬에 떨어진 포탄들이 떨어졌고 대만인들은 이 포탄을 칼로 재탄생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량주!! 청정 지역 금문도의 수수, 밀, 화강암 암반수로 빚어 화강암 동굴에서 숙성시킨 전통술이라고 합니다.







16위 - 홍콩 - 중국 아트 투어 맛보기?


홍콩 아트 페어의 꽃 갤러리 전문 빌딩(H 퀸즈)에는 5층부터 17층까지 전 층이 갤러리로 예술 애호가들의 천국이라고 합니다. 홍콩에서 지하철(이스트 레일 라인)을 타고 종점 로후역에 하차하면 바로 중국 출입국사무소 있어, 중국 비자 당일 발급!! (비자 발금 비용 : 약 3만 원, 최대 5일 체류 가능)



15위 - 반나절 속성! 동남아 3개국 여행


치앙마이는 태국, 미얀마, 라오스 일면 골든트라이앵글과 인접하여 1일 3국 여행이 가능한 곳이라고 합니다. 당일 투어 패키지를 이용하면 3국을 하루에 여행할 수 있으며, 올해 9월 30일까지 미얀마 무비자 입국을 시행 중이라고 하니, 필수 코스인 짬나무숲무비자로 몸도 여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14위 - 선 넘게 만드는 청춘 여행지는?


캄보디아 여행 고수들의 히든 여행지 '프놈펜'에는 필수 코스인 화려한 위엄이 돋보이는 왕궁과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 킬링필드 등이 있으며 프놈펜의 떠오르는 핫플, 메콩강변에 위치한 시소와스키는 특히 메콩강 너머로 해가지는 일몰 시간이 킬링 포인트라고 합니다. 프놈펜 리버사이드 선착장에서 쾌속선 타고 약 5시간을 가면 베트남 쩌우독에 도착!! 쩌우독 추천 여행지로는 수상가옥의 이색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짬나무숲은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든다고 합니다. (한국인은 베트남 15일 무비자 여행 가능)





13위 - 누워서 국경 넘는 동남아 2색 여행!


태국에서 365일 핫한 그곳! 카오산 로드에서 기차(슬리핑 기차)로 국경을 넘어 라오스로 떠날 수 있다고 합니다. 


- 카오산로드 추천 맛집 : 쿤댕누들(끈적국수)

- 슬리핑 기차 비용

(일반칸, 여성 전용칸이 있는 2등석 기준)

1층 침대석 : 998밧 (약 3만 8천 원)

2층 침대석 : 898밧 (약 3만 4천 원)





12위 - 안 사 오면 후회하는' 라오스 쇼핑템'


라오스 국경 사무소에서 버스로 약 30분 이동하면 수도 비엔티안 도착! 라오스의 독립 기념탑 빠뚜싸이에 오르면 비엔티안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비엔티안에서 약 4시간을 이동하면 방비엥에 도착!! 이곳에서는 수심 5m의 계곡, 블루라군의 자연 속 다이빙~

라오스 필수 쇼핑템으로는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천연 설탕 '재거리'로 꿀처럼 진하고 건장한 단맛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11위 - '세계 최초'로 만나는 홍콩-마카오


2018년 10월 홍콩과 마카오를 잇는 다리 강주아오 대교가 개통해, HZM 버스를 타고 총 길이 55km 다리를 건너면 그 자체로 해상투어라고 합니다.



10위 - 금빛 낭만! 코타키나발루-브루나이


코타키나발루의 맹그로브 숲에서 반딧불을 즐긴 다음 배를 타고 1시간을 가면 브루나이에 도착!! 브루타이 공항에서 약 20분 거리의 M 호텔은 무려 7성급 호텔이지만  가격이 30만 원대라고 합니다.

[이미지와 내용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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