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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천 동태탕2

국물이 끝내주는 분당 맛집 '구옥천' ▲국물이 끝내주는 분당 맛집 '구옥천' 여행갔다 집에 들어가기 전에 들르는 맛집! 여행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 항상 변함없는 집인것 같아요~ 오늘은 동태탕 2인분과, 해물파전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바삭바삭한게 보이시죠?? 저는 왜 이렇게 못할까요~ ㅎㅎ 자세히 보면 해물이 없어요! 뭐지! 이름은 해물파전인데 해물이 없다?! 구옥천은 해물을 갈아서 넣기때문에, 해물의 씹는 식감은 없어도, 오히려 해물의 맛을 더 가득 느낄수 있는 것 같네요~ 정갈한 반찬이 나오고, 오늘은 어묵이 없네~ 아쉽.. 이름대로 동태한마리탕이라 2마리가 들어 있고 두부도 큼직하게 두덩이가 들어 있네요. 다 끓여져 나왔기때문에 조금만 더 끓이다 바로 흡입!! 꼬불꼬불한 라면같은 '이리' 징그럽다구요?! .. 2018. 5. 27.
[분당수내] 동태탕하면 이곳!! 구옥천 생태 수내 동태탕하면 이곳!! 구옥천 생태 동태탕,생태탕,우럭탕,대구탕,아구요리심지어 파전까지 다 맛있어요~ 여행하고 무거운 캐리어 질질 끌면서 집에 바로 안가고 도착한 이곳!!한국이 그리워~~ ㅎㅎ 얼큰한 동태탕 먹으러 왔습니다.역시 한국인은 고춧가루 팍팍 뿌린 얼큰한 국물요리죠~ 깔끔한 반찬~ 다 맛있어요!! 보글보글 동태탕 2인양도 참 맘에 들어~♬ 내장 추가 가능합니다!! 이리는 소스에 콕 찍어서 얌얌!! 소주한잔 하고 싶지만 짐이 많아서 다음기회에~ 이리/곤이/애 '이리'는 꼬불꼬불한 라면모양으로 수컷의 정소, '곤이'는 명란젓, 알탕에 주재료가 되는 알집, '애'는 생선의 창자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살도 발라먹고~ 국물에 밥말아서 후루룩 먹으면 이렇게 됩니다!! 2017.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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