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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찌개 만드는법2

혼술 안주로 딱!! 두부명란찌개 밥에도.. 술에도.. 기가 막힌~ '두부명란찌개'를 끓여 볼게요.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씨가 만들어 드셨었죠~ ♡ [재료] 명란젓 한 줌(약 4개) 청양고추 3개 대파 1/2대 애호박 1/3개 양파 1/3개 두부 1/4모 무 1/4개 [양념] 홍게간장 1.5숟갈 고춧가루 1숟갈 ▲ 간은 취향껏 가감 해주세요. ▲ 자세한 레시피는 영상 참조 ▲ ① 무에 물을 붓고 끓여 주세요. ② 무가 어느 정도 익으면 양파와 애호박 투하!! ③ 양파가 투명해지면 불을 끄고!! 끓어오름이 가라앉으면 명란젓을 넣어 줍니다. 명란젓이 굳으면,, ④ 불을 켜고 홍게간장 1.5T(액젓도 OK!!), 고춧가루 1T, 두부, 대파, 청양고추를 넣어 준 다음 ⑤ 한소끔 끓여주면 완성!! 생각보다 간단하죠.. ㅎ 명란젓갈만 있으면.. 집.. 2020. 11. 6.
박나래 얼큰한 명란찌개 만들기 박나래 얼큰한 명란찌개 만들기 나혼자산다에서 소개된 박나래의 '명란찌개' 속초 중앙시장에서 공수한 명란젓으로 명란찌개를 만들어 볼께요~ 엄마가 겨울이면 자주 끓여주시던 찌개인데 말로만 듣고 잘 할수 있을까나.. 재료▶ 명란 4~5개+ 무 1/4개+ 호박 1/3개+ 양파 1/2개+ 청양고추 2개 앙념▶ 고춧가루 1T+ 새우젓 1t+ 멸치육수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살짝 터진 명란은 찌개로 끓이면 좋지요~ 육수에 무를 썰어 넣고 푹 끓여줍니다. 무가 푹 익으면 호박과 양파도 넣고 끓여줍니다. 채소들이 익으면 불을 끄고 보글보글 끓어오름이 가라앉으면 이때 명란을 투하! 그래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명란이 살짝 익으면 불을 켜고 새우젓으로 간을 합니다. 드셔 보시고 개인 간에 맞게 추가해주세요! 청양고추도.. 2017.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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