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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소세지2

추억의 분홍소세지 볶음밥 추억의 분홍소세지로 볶음밥을?? ▲추억의 분홍소세지 볶음밥▲ 주말에 달걀 풀어서 소세지를 부쳐서 먹었는데요.. 백설에서 나온 소세지는 일반 소세지 보다 몇배는 큰건지,, 신나게 부쳐 먹고도 2/3인 남아서 무엇을 만들어 먹을까 고민하다,, 조금씩 남은 채소들 정리도 할겸,, 잘게 다져서 볶음밥으로 만들어 먹었네요~ 볶음밥으로도 고소하니 맛있네요~ ㅎㅎ ◀ 분홍소세지 볶음밥 ▶ 【재료】 분홍소세지 1/3개 양파 1/3개 애호박 1/4개 당근 1/4개 감자 1개 밥 2공기 【추가재료】 청양고추 2개 (느끼함 방지용) 【양념】 후추 톡톡 굴소스 2숟갈 참기름 1숟갈 통깨 조금 ① 소세지와 채소를 잘게 다집니다. ② 달군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재료들을 넣고 후추를 살짝 뿌린 다음 볶아주세요. ③ 채소들이 볶.. 2018. 10. 17.
맛있는 추억의 분홍 소시지 맛있는 추억의 '분홍 소시지' 어릴때 정말 많이 먹었는데, 오랜만에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재료 = 분홍 소시지 + 계란 2개 + 파 조금 양념 = 소금 한 꼬집 + 후추 조금 + 식용유 계란물에는 파 뿐만 아니라 청양 고추, 팽이버섯도 조금 잘라서 넣어 주었습니다. 식용유 두르고 계란물을 퐁당 담궈서, 부쳐 줍니다. 저는 밀가루를 입혀 주지 않아요. 귀찮아서가 아니라 ㅎㅎ 호박전에는 밀가루를 안 무치면 계란물이 잘 입혀지지도 않고, 익으면서 떨어지는데, 그거에 비해 소시지는 계란물이 잘 부쳐지니, 굳이 안해요~ 노릇노릇 뒤집어서 부쳐주면 끝!!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소시지는 역시 케첩을 찍어야죠!! 오랜만에 추억 돋는 분홍 소시지~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맛있습니다. 2017.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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