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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 생태탕2

분당수내 구옥천 동태한마리탕 여행갔다 오는날이면 꼭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바로 칼칼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인,'구옥천생태집' 인데요. 피곤할만도 한데,, 꼭 관례처럼 캐리어를 질질 끌고 속을 풀러 가는 집이지요~ ㅎㅎ동태탕집을 알게된지는 약 3~4년이 된것 같은데,, 가격 그대로, 맛 그대로,, 변함없이 꾸준하게 해장하러 간 것 같네요~ 특히 이번에는 일본에서 느끼한 국물요리만 먹다 보니 더욱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0^ 2018. 9. 25.
국물이 끝내주는 분당 맛집 '구옥천' ▲국물이 끝내주는 분당 맛집 '구옥천' 여행갔다 집에 들어가기 전에 들르는 맛집! 여행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 항상 변함없는 집인것 같아요~ 오늘은 동태탕 2인분과, 해물파전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바삭바삭한게 보이시죠?? 저는 왜 이렇게 못할까요~ ㅎㅎ 자세히 보면 해물이 없어요! 뭐지! 이름은 해물파전인데 해물이 없다?! 구옥천은 해물을 갈아서 넣기때문에, 해물의 씹는 식감은 없어도, 오히려 해물의 맛을 더 가득 느낄수 있는 것 같네요~ 정갈한 반찬이 나오고, 오늘은 어묵이 없네~ 아쉽.. 이름대로 동태한마리탕이라 2마리가 들어 있고 두부도 큼직하게 두덩이가 들어 있네요. 다 끓여져 나왔기때문에 조금만 더 끓이다 바로 흡입!! 꼬불꼬불한 라면같은 '이리' 징그럽다구요?! .. 2018.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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