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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미전2

초간단 게살 팽이버섯전 초간단 '게살 팽이버섯전' 꼬득꼬득 식감이 예술인 팽이버섯에게살을 추가하여 더욱 고소하게 부쳐 볼께요~ 술안주로 좋지만 식감이 재밌어서 그런지 아이들도 참 잘 먹네요~ 게살 팽이버섯전 ◁ 재료 ▷팽이버섯 1봉 . 게살 4개청양고추 3개 . 달걀 4개소금 1/2티스푼 . 후추 조금 . 식용유 *아이들이 먹을 간식에는 청양고추는 빼주세요! 팽이버섯은 깨끗하게 씻어서 4등분으로 썰어주고,청양고추는 송송, 게살을 찢어서 준비합니다. 달걀 4개, 소금 1/2티스푼, 후추를 넣고 잘 풀어준 다음 썰어둔 팽이버섯과 재료들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한수저씩 떠서 노릇노릇 부쳐주면 완성! 모양이 동글동글 하지 않아도 맛은 최고!! 맛있게 부쳐진 전은 막걸리와 함께해요!! 팽이버섯만 부쳐도 맛있지.. 2018. 2. 19.
초간단 크래미 꽈리고추전 만들기 초간단 크래미 꽈리고추전 만들기 두가지 재료로만 있다면 맛있는 전이 완성! ◁ 재료 ▷ 크래미 8개 / 꽈리고추 한 주먹 ◁ 달걀물 ▷ 달걀 3개 / 소금 0.5t / 후추 조금 소금은 0.5 티스푼!! 크래미는 결대로 찢어주고, 꽈리고추는 1센치 정도로 썰어줍니다. * 꽈리고추는 너무 잘게 다지면 식감이며 맛도 떨어지는 것 같아요. 달걀물을 풀고, 소금 0.5티스푼과 후추를 넣고 섞은다음, 크래미와 꽈리고추도 넣고 비벼줍니다. 식용유를 두르고 숟가락으로 한수저씩 떠서 부쳐주면 되겠죠~ 모양은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는게, 익으면서 삐져나온 달걀물을 안으로 다듬어 넣으면 동그란 모양이 잘 잡힌답니다. 저는 살짝 싱겁게 부쳐서 케찹이나 간장에 콕 찍어 먹어요~ 완전 맛있죠~♬ 재료는 크래미와 꽈리고추가 .. 2017.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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