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19] 당신을 노리는 세계 범죄도시19

▲당신을 노리는 세계 범죄도시19 5위 ~ 1위

5위 - 공항에서 짐을 들어주면 안되는 이유

공항에서 낯선 사람이 짐을 들어달라고 하면 반드시 조심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마약 밀수에 이용 당할 수 있기때문이며 보통 짐을 들어 달라고 하고서 몰래 마약을 넣어놓는 수법이라고 합니다.

4위 - 여행 가서 '이것' 하지 마라

모로코에서는 사진 찍는 것을 조심해야 하며, 태국에서는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는 건 NO! 캐나다(퀘벡주 제외)와 미국 뉴욕주에선 공공 장소에서 음주 금지! 

※ 경고를 무시하고 술을 마실경우

외국인도 상관없이, 캐나다 약 20만원 / 뉴욕주 약 110만원 (녹화 당일 환율이라고 합니다.)

술병 뚜껑만 따 놓아도, 뚜껑 딴 술병을 들고만 다녀도 처벌

3위 - 멕시코, 휴양지의 잔혹한 두 얼굴

멕시코의 아름다운 휴야지 '아카풀코'는 가장 위험한 도시 4위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범죄 도시가 된 이유는 마약조식이 아카풀코의 주도권을 뺏기 위한 마약 조식 간의 혈투극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합니다.

2위 - 경고! 이 나라는 들어가지 마시오.

△외교부에서 만든 여행경보제도△

방문 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국가 및 지역을 지정하여 위험 수준에 따라 4단계의 안전 대책을 마련한 제도

가장 주의해야 할 여행경보 단계는 4단계 흑색경보로 절대 방문해서는 안 되는 여행 금지 국가!

△4단계 흑색경보△ 여행 금지 국가

아프리카의 여행금지국 소말리아

서남아시아의 여행금지국 아프가니스탄

중동지역 리비아, 시리아, 예멘, 이라크

여행금지국가는 절대 접근 금지!

△3단계 적색경보지역 - 긴급 철수 권고 지역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반견 30km 지역 등, 원전 폭팔 사고 지역

△2단계 황색경보 - 여행 자제 지역

△1단계 남색경보 - 여행 유의 지역

1위 - 신 도시 범죄 양성소가 된 숙박업소

집 주인이 여행객에게 집을 빌려주는 숙박 공유 중개서비스가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한 숙소에는 호재경보기처럼 생긴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경우도 있었고, 수면제가 든 술을 먹이고 성추행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최대한 사전에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Tip

A숙박 공유업체사이트의 경우 집주인의 프로필 확인 가능

비교적 신뢰할 수 있는 슈퍼 호스트

출처:tvN프리한19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