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맛여행 ○

초량 전통 시장 "그냥 포차"

by ruirui 2019. 7. 18.
728x90
반응형



【초량 전통 시장 "그냥 포차"】

SRT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에 짐을 풀고 나니,, 밤 9시!!

당연히 초량 전통시장은 문을 닫았더랬죠.. 하아~ 아쉽게 발걸음을 돌리는데,, 저 멀리 불빛이~ ㅎ





이름도 신선했던~ "그냥 포차"





우리는 어렵게 찾은 포차에서, 가볍게 한잔하기로 했네요~







술은 대선으로~ ♪♬

(도수가 살짝 낮아서, 깔끔하게 마시기 좋은 것 같아요~ )





해산물 모둠(소) / 20,000원

(해삼+전복+멍게)





싱싱한 해산물과 소주 한 잔~

언제나 옳습니다~ ㅎ0ㅎ






▲▲▲▲▲▲▲▲▲▲▲▲▲

마루이의 푸드코트 레시피를

영상으로도 만나보세요~ ♡

 ̄ ̄ ̄ ̄ ̄ ̄ ̄ ̄ ̄ ̄ ̄ ̄ ̄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