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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여행 ○

강릉 정동진 겨울바다

by ruirui 2019.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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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동진 겨울바다
지난 해에 가족들과 조카와 함께 강릉에 다녀왔습니다. 정동진 일출을 보러 간 건 아니고요. 가족들과 2018년 마지막 날의 추억을 만들러 갔지요~~ 특히 첫째 조카가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작년 겨울에 바다를 보더니 튜브 가지러 가자고 했던 기억도 납니다~ ㅎ




30일이라서 모래가 얼마 안남았죠~ 365일 열일하는 모래시계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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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바다 바람도 쎄지않아, 조카들과 모래에 이름도 쓰고 조개로 목걸이 만들자고 종이컵으로 두컵이나 주셨네요~ ㅎ (깜빡하고 콘도에 두고 온 건 비밀!!)




바다 바람 쐬고~ 정신을 가다듬고 내년을 기약합니다~ 2019년 12월 30일도 다함께 오지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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