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와 내용은 무관합니다]
【2019 위험한 관광지 "돈 주고 갈까? 말까?"】
12위 목숨걸고 목욕하는 불타는 온천
필리핀 전통 목욕 문화인 카와스파 '가마솥 온천'
중국 쓰촨성 충칭시에 있는 훠거 온천 (지름 6.7m 금속 솥에 빨갛게 색을 낸 온천수)
중국 장시성 이춘시의 따뜻한 물에 들어가 매운 고추먹는 대회
11위 위험한 동물들과 함께하는 관광지
피지 벵가 라군 해양공원의 철망 없이 상어와 대면하며 먹이를 주는 샤크 피딩 체험과 태국 촌부리 악어농장의 악어에게 먹이주기 (4천 마리의 대형 악어 서식)
10위 스릴을 즐기는 위험한 테마파크
중국 충칭시 완성구 해발 1300m 산꼭대기에 위치한 이색 테마파크로 징검다리, 그네, 유리 다리가 있으며,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에 있는 아틀란티스 리조트에는 상어 터널을 지나가는 이색 워터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9위 셀카가 영정사진이 되는 셀카 명소
노르웨이 오다라는 작은 마을에 있는 해발 1000m 높이 트롤퉁가 절벽은 왕복 10시간 고난도 하이킹 코스를 감수하고 오르는 이유는 낭떠러지 위, 바위 끝에 걸터 앉은 사진은 기본, 안전 장치 없이 바위 위에서 점프, 공중제비까지 찍는다고 합니다..
8위 최후의 만찬을 즐기는 레스토랑
벨기에에는 120t의 크레인으로 지상 50미터 높이까지 끌어올린 허공의 레스토랑이 있다고 합니다.
7위 세상 더러운 관광지
인도의 아시아 최대의 빈민가 뭄바이 다리비 지역에서 1박2일, 100% 리얼 체험, 가격은 한화 3만원이라고 합니다..
아일랜드 코크주 블라니성의 성벽에 키스하기 체험은 1년에 약 40여만 명이 찾아와 키스를 한다고 하네요..
6위 지옥불같이 뜨거운 관광지
지옥의 땅으로 불리는 에티오피아의 다나킬 사막은 뜨거운 태양과 땅속에서 펄펄 끓는 용암까지, 지구상에서 가장 뜨거운 곳이지만 마치 우주 행성의 표면 같은 신비한 관경을 보기 위채 찾는 관광객들이 많다고 합니다.
5위 목숨걸고 오르는 위험한 등산로
천혜의 절경을 느낄 수 있는 중국 태항산의 왕산암은, 절벽과 수직을 이루는 91m 높이의 나선형 계단이 있습니다.. (60세 이상의 이용 불가!!)
4위 죄추 체험을 하는 교도소 투어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감옥이자 136명이 교수형을 당했던 호주의 옛 멜버른 감옥은 예전 모습 그대로 보존된 감옥이,, 현재는 죄수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 코스로 탈바꿈되었다고 합니다..
3위 목술걸고 일광욕 하는 해변
카리브해 프린세스 공항옆 마호해변에는 머리에 닳을 듯~ 말 듯 한 높이로 비행기가 착륙을 하는데, 해변 근처에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위 자연재해를 즐기는 재난투어
하와이 킬라우에야 화산이 두 달 넘게 분화하여, 용암이 바다에 떨어지는 기이한 관경을 보기 위해 용암 보트 투어가 인기를 끓었다고 합니다.
1위 매년 사망자가 발생하는 데스로드
스페인의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길로, 초로 폭포와 가이타네조 폭포 사이 절벽에 만들어진 이길은 2000년에 통행 금지령까지 내렸지만 더욱 유명해지자 65억 원을 들여 대대적인 보수 작업을 시행하여 2015년 3월 28일 왕의 오솔길을 정식으로 개방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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