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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냉국2

속까지 시원해지는 오이지냉국 ▲속까지 시원해지는 오이지냉국여름에 오이지만한 반찬이 없지요!! 상큼한 향기와 아삭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오이지로 가슴속까지 뻥~ 뚫리는 시원한 오이지냉국을 만들어 볼께요~^^ 소면 삶아서 말아 먹어도 맛나고, 누룽지나 죽에 곁들여도 그만 입니다~ ♪♬ ◀ 오이지냉국 ▶ 〓 재료 〓오이지 1개 / 청양고추 1개양파 중 1/3개 / 파프리카 1/4개다진파 2숟갈 〓 양념 〓식초 1숟갈 / 올리고당 1.5숟갈간마늘 1티스푼 / 고춧가루 1티스푼통깨 조금 / 각 얼음물 1컵 / 오이지 국물 0.5컵 ① 오이지는 약 3~4mm 정도로 썰어 5분 정도 담궈 짠기를 빼줍니다. ※ 집집마다 오이지 염도가 다르기 때문에 드셔보시고 살짝 짭조름한 맛이 날때 건져 주세요~ ② 짠맛이 빠지는동안 양파와 파프리카는 채썰고, 청.. 2018. 7. 18.
엄마표 오이지 무침 새콤달콤 엄마표 오이지무침 선풍기 켜고 대접에 밥을 푼 다음, 찬물에 밥 말아서 "오이지" 올려 먹으면 끝!! 엄마가 담가주신 오이지를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마트에도 팔아요~ 씻은 오이지를 얇게 썰어서 찬물에 담가줍니다. 너무 오랜 시간 담가 놓으면, 싱거워지니 드셔보시고 결정하세요!! 저는 신것을 아주 좋아하기때문에 그냥 꾹 짜주었어요. 볼에 담고,오이지 6개 = 고춧가루 2T + 설탕 2T + 참기름 2T + 깨 적당히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기호에 따라 다진마늘, 파 등도 넣어 보셔요~ 맛있게 무쳐지면, 양념이 스며들도록 냉장고에 넣었다 드시면 더 시원하고 맛있게 드실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것은 오이지 냉국씻은 오이지를 얇게 썰어서 물에 담구지 말고 꾹 짜줍니다. 오이지2개 기준으로 설.. 2017.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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