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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반찬5

아이들 입맛 사로잡는 간장 진미채볶음 ▲아이들 입맛 사로잡는 간장 진미채볶음 고추장을 넣고 매콤하게 무쳐도 맛있지만, 오늘은 간장을 베이스로 단짠단짠 맛있는 간장 진미채볶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간장 진미채볶음 재료▶ 오징어채 250g 양념▶ 마요네즈 2숟갈 . 올리브유 2숟갈 . 맛술 2숟갈 . 진간장 5숟갈 . 설탕 1숟갈 . 간마늘 1숟갈 볶은후 양념▶ 올리고당 2숟갈 . 참기름 2숟갈 . 통깨 조금 ① 오징어채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준 후, 볼에 담아 10분간 불립니다. ※ 물에 불리면 더욱 부드럽게 드실수 있어요. ② 오징어채는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 다음, 마요네즈 2숟갈을 넣고 버무립니다. ③ 웍에 진간장 5숟갈, 올리브유 2숟갈, 맛술 2숟갈, 설탕 1숟갈, 간마늘 1숟갈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④ 양념장이 부글부글 끓어 .. 2018. 5. 24.
제일 쉽고 간편한 어묵볶음 제일 쉽고 간편한 데리야끼소스 어묵볶음 실패확률 '제로' 정말 쉽고 간단한누구나 다 할수있는 맛 좋은 어묵볶음 재료 = 어묵 1봉지+양파 반개+당근 1/3+청양고추 2개 양념 = 데리야끼 소스 2T + 식용유 3T 기꼬망 데리야끼소스는 5.500원주고 구입데리야끼소스는 다양한 볶음요리와 고기요리에 무척 잘 어울립니다. 적당한크기로 자른 야채들을 식용유를 두르고 먼저 볶아 줍니다. 야채들이 살작 익으면 어묵도 함께 볶아 주세요! 소스= 기꼬망 2T + 물 2T 어묵이 노릇노릇 익으면 웍을 살짝 기울여서 소스를 끓여 줍니다.소스가 부글부글 끓어 오르면 모두 한대 섞어 볶아주고 마무리로 다진 청양고추도 넣고 섞어주면 완료!! 데리야끼소스로 간편하게 만들어 본 어묵볶음, 쉽기도 하지만 맛도 아주 좋답니다~ 간편.. 2017. 8. 31.
쫄깃한 치자 단무지무침 쫄깃한 치자 단무지무침 오랜만에 만들어 본 단무지무침 김치 떨어지면 만들어 먹던 '추억의 음식' 재료 = 단무지 200g + 파 반 컵 양념 = 고춧가루 1.5T + 설탕 1/2T + 참기름 1T + 깨 조금 단무지는 홈플러스에서 1.000원주고 구입 파는 잘게 다져주세요!! 볼에 모든 재료 단무지, 다진파, 양념을 한 대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 잘라진 단무지 덕에 5분만에 완성한 추억의 단무지무침이였습니다. 너무 정없게 조금 담아서 찍었어.. 2017. 8. 19.
5분 뚝딱 만능 볶음장 멸치볶음 5분 뚝딱 만능 볶음장 '멸치볶음' 만들기 어제 제육볶음도 만능볶음장으로 조리했는데, 이번에는 멸치볶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 멸치 100g + 청양고추 2개 양념 = 만능 볶음장 + 식용유 + 올리고당 1T 멸치를 채에 탁탁 털어 주세요~ 식용유를 한 바퀴 두르고 멸치를 볶다가 다진 청양고추로 넣어 줍니다. 멸치가 노릇해 지면, 불을 끄고, 만능 볶음장과 요리당 1T를 넣고 섞어준 뒤 불을 약하게 켜고 살짝만 더 볶아주면 완성!! 맛있는 고추장 멸치볶음이 완성 되었습니다. 정말 간단하죠!! 만능 볶음장이 있으니 요리가 정말 편해집니다~ 반찬이 2통이나 ~ 2017. 8. 16.
맛있는 추억의 분홍 소시지 맛있는 추억의 '분홍 소시지' 어릴때 정말 많이 먹었는데, 오랜만에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재료 = 분홍 소시지 + 계란 2개 + 파 조금 양념 = 소금 한 꼬집 + 후추 조금 + 식용유 계란물에는 파 뿐만 아니라 청양 고추, 팽이버섯도 조금 잘라서 넣어 주었습니다. 식용유 두르고 계란물을 퐁당 담궈서, 부쳐 줍니다. 저는 밀가루를 입혀 주지 않아요. 귀찮아서가 아니라 ㅎㅎ 호박전에는 밀가루를 안 무치면 계란물이 잘 입혀지지도 않고, 익으면서 떨어지는데, 그거에 비해 소시지는 계란물이 잘 부쳐지니, 굳이 안해요~ 노릇노릇 뒤집어서 부쳐주면 끝!!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소시지는 역시 케첩을 찍어야죠!! 오랜만에 추억 돋는 분홍 소시지~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맛있습니다. 2017.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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