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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수내] 장마에는 파전에 막걸리지~

by ruirui 2017.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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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룩주룩 장마는 언제 끝나는 걸까요?

 

습하고 덥고 끈적끈적.. 불쾌지수 초고속 상승

 

오늘 같은 날은 시원하게 날려버릴~

 

파전 & 막걸리

 

 

 

 

역시나 모듬전과 고민하다 해물파전 주문!!

 

 

 

 

요요~ 파전은 계란으로 부쳐내기 때문에  " 쵸 단 백 "

 

 

 

 

쪽파와 해물도 가득 들어 있어요~

 

요즘 쪽파 너무 비싸요...

 

특히 오징어가 큼직하게 들어 있어 쫀득하고 담백함이 아주 그냥 굿!!

 

 

 

 

역시 비오는 날엔 막걸리 파전이 딱~ 인듯하네요~

 

빗소리와 기름에 지글지글 파전을 부치는 소리 

 

 

 

 

느끼한 음식 많이 못 먹는데, '교동 전선생' 파전은 올 클리어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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