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회 - 지구를 멸망시키는 인간의 탐욕 19위~10위

【지구를 멸망시키는 인간의 탐욕 19】

19위 -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동물원

독일의 뮌스터의 모피동물원은 버려진 모피 제품을 재활용해 동물로 재현한 동물원으로 모피 생산으로 인한 동물 멸종을 경고하기 위해 만든 동물원이라고 합니다.

18위 - 새들을 죽이는 가장 무서운 '꽃'

미국 아칸소주의 제야의 밤, 갑자기 터진 폭죽 소리에 놀란 새들이 급히 하늘로 날아올라 나무, 건물, 새무리와 부딪히며 큰 치명상을 입고 추락했다고 합니다.

17위 - 새를 위협하는 '보이지 않는 천장'

야생조류 사망원인 2위는 통유리 건물과 투명 방음벽에 의한 버드 스트라이크라고 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유리창에 자외선 반사하는 불투명 테이프를 부착하면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16위 - 반려견 뒤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세계 3대 명견 대회 영국의 '크로프츠 도그쇼'에서 동물보호단체 '페타'는 우생학이라는 내용의 푯말을 펼쳤다고 합니다. <우생학은 열등 유전을 없애고 우수 유전을 보전하는 학문, 유전자 차별주의를 불러올 수 있음> 혈통 보존을 명목으로 근친 교배가 행해져, 유전병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유전병으로 고통받는 대표 견종이 불도그라고 하네요.

15위 - 인간의 탐욕으로 만든 산해진미

중국 3대 진미인 샥스핀은 '샤크피닝'이라는 작업 방식으로 지느러미만 자르고 그대로 바다에 내던 저 져 헤엄을 치지 못해 바다에 가라앉아 죽게 된다고 합니다.

14위 - 환경의 역습! 인간이 만든 질병

일본 미나미타 마을 공장에서 방출한 수은에 오염된 물고기를 섭취해 주민들이 마비 증상으로 걸을 수 없거나 사망에 이르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13위 - 사향고양이의 눈물을 마시다

루왁 커피는 사향고양이의 배설물에서 나온 커피 콩으로  좁은 우리에 갇힌 채 커피 열매만 먹고 그로 인해 사향고양이들은 영양실조와 카페인 중독으로 고통을 받는다고 합니다.

12위 - 구수 다운의 불편한 진실

구스다운의 옷을 만들기 위해 거위들이 살아있는 상태로 털이 뽑힌다고 합니다. 심지어 거위들은 일생 동안 15회 이상 털이 뽑힌다고 합니다..

11위 - 사람 살린 의약품의 재앙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 파괴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이제 남은 약은 꼭 약국에서 버리셔야 합니다!!

10위 - 마스카라를 바르는 토끼

토끼의 목만 고정해 토끼의 눈에 마스카라를 바르는 테스트를 무려 3,000번 실시한다고 합니다. 대다수가 목뼈가 부러져 사망한다고 합니다..

▲▲▲▲▲▲▲▲▲▲▲▲▲

마루이의 푸드코트 레시피를

영상으로도 만나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