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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62회 - 나와 가족을 살리는 재난대비 19

by ruirui 2017.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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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리한19 방송화면 캡처

19위 - 인류 최후의 날을 대비하라!

노르웨이 스발바르제도에는 재난에 의한 식량고갈에 대비 <국재종자저장고>가 있어, 전세계 농작물들의 씨앗 93만 여개를 보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18위 - 1석 2조! 트랜스 포머 재난 대비 용품


17위 - 재난로봇 "특명! 인간을 구하라"

일본에서 개발중인 <능동 스코프 카메라> 로봇은 뱀처럼 생겨 진입이 힘든 건물, 잔해속에서 생존자를 카메라로 파악할수 있다고 합니다.



세계 재난 로봇 대회 영예의 1위

카이스트 대학에서 개발한 DRC휴포 2


16위 - 홍수로부터 농민을 지킨 '인간 댐'


2016년 중국 최대 담수호 포양호 주변 태풍으로 넘치는 호수를 막기위해 군인들 자신들의 몸으로, 6시간 동안 사투를 벌여 무너진 논둑을 복구 할수있었다고 합니다.


15위 - 244명 구조! 허리케인 잡는 해병


2005년 미국 최악의 재해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생륙했을 당시, 존 켈러는 아파트에 고립된 244면의 주민을 위해 근처 상점까지 수영해 생존 물품을 전달하고 음식과 물을 모아 배분하는 리더십을 할휘해 덕분에 244명의 주민은 6일 후에 구조 될수 있었다고 합니다.


14위 -  오아시스를 만든 '물탱크 아빠'


케냐의 극심한 가뭄, 고통받는 야생동물을 위해 매일 왕복 120km를 달려 20.000L가량의 물을 배달해주었다고 합니다.


13위 - 재난 상식 '진실 혹은 거짓'


번화가에서 지진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낙하물로 인한 부상을 막기 위해 외투와 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한 후 가까운 공토로 대피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만약 주변에 공터가 없을 경우 내진설계가 된 큰 건물안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2위 - 자연재해보다 한 수 위 '생존 캡슐'

방공캡슐은 미국에서 개발한 개인용 대피소로 재해가 발생시 캡슐안으로 대피하면 

외부의 공기가 차단되고 산소가 공급되며 쓰나미도 견딜수 있다고 합니다.


11위 - 재난급 푝염을 이기는 '쿨링템'

시원한 잠자리를 보장하는 쿨링템은 이불 선풍기로 이불속 한기를 지켜 시원함을 유지해준다고 합니다.


10위 - 위기 탈출 넘버원! 꼬마 영웅

광주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6살 이하은양은 지난 2월 전기장판에 불이 나자 신속하게 현관문을 닫고 탈출하여

 이웃에게 119를 요청함으로 현관문을 닫은 덕분에 불은 자연적으로 꺼졌고, 큰 불로 번지지 않았습니다.



9위 - 日 7,000명 살린 '위대한 목소리'

일본 미야기현 작은 마을에 스나미가 몰려 오자 위기관리과 직원 엔도 미키는 대피안내방송을 시작했고, 쓰나미가 덮치는 와중에도 방송을 계속되어, 그녀의 덕분에 수천 명의 마을 사람은 대피할 수 있었지만, 그녀는 안타깝게도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8위 - 태풍에서 우리 집 지키기

태풍이 올 때 마다 창문에 크게 X자로 테이프 붙이는 것은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강풍에 창문이 깨지는 이유는 창틀이 헐겁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테이프를 창틀 가장자리에 붙여 주어야 창틀이 고정 되어 창문이 깨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7위 - [알.쓸.미.놈] 우리 생활! 초밀착 자연재해


미세먼지의 피난 방법은 바로 마스크와 공기 청정기!! 특히 마스크는 KF90이상을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공기청정기는 고성능 필터인 헤파 필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가장 높은 H14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6위 - OOOO가 건저 올린 생명

2014년 8월 기장군에 폭우가 내려 모유 수유를 하던 중 엄마와 아기가 고립이 되자, 

마을 사람들은 고무대야에 아기를 태우고 로프에 의지해 구했다고 합니다.


5위 - 할머니를 구한 '타국의 은인'

경북 군위군의 한 과수원에서 일하던 스리랑카에서 온 니말은 불이난 집에 갇힌 할머리는 구조하였고, 

그로 인해 2도 화상에 기도 폐손상을 입어 현재 치료비자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4위 -  장마철 출몰 주의! '도로 위 지뢰'

시간 당 약 50mm  집중호우로 하수가 역류하게 되면 하수도관의 압력이 상승해 맨홀뚜껑이 펑하고 튀어 오른다고 합니다.

40kg가 넘는 무게이기 때문에 폭우가 내릴경우는 반드시 하수도 맨홀뚜껑을 피해서 걸어야한다고 합니다.


3위 - 당신 가까이에 있는 재해, 산불

2017년 1월부터 5월까지 발생한 산불이 524건, 초기의 작은 산불을 만나면 외투나 흙을 덮어 진화하고 소방서나 산림관리소에 신고해야한다. 그리고 대형 산불일 경우 바람의 반대방향, 혹은 불길의 반대방향으로 대피해야한다고 합니다.


2위 - 이재민들의 희망이 된 'OO집'

 출처 : 프리한19 방송화면 캡쳐

재해로 인해 폐허가 된 피해 지역들에 친환경적이게 지어진 집, 종이 대피소로 구하기 쉽고 재활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해체, 조립, 이동이 편리해 대피소로 딱이라고 합니다.


1위 - 고립됏을 때 '나를 구하는 음식'

생존 전문가들이 뽄은 No.1 비상식량은 바로 국수!!

국수는 소금간이 되어 유통기한이 2~3년으로 길고, 가느다란 세면의 경우 미지근한 물에도 잘 풀어지기때문에 전기와 불이 없을때 간편하게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5~7년의 압도적인 유통기한의 참치캔과 흔한 식료품이 생존필수품으로 변신!! 바로 식용유는 등잔불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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