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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45회 찾으면 대박! 잭팟 아이템19

by ruirui 2017.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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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프리한19 방송화면 캡쳐


19위 - '무디'와 함께하는 <꿈의 LP를 찾아서>

 

이 LP를 발견하면 대박! 한국 최초 소프라노윤심덕의 유작 음반 <사의 찬미>는 약 6천만원에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록의 대부 신중현의 LP 매니아들 사이에서 최고의 가치를 가진다고 하네요,

상태가 좋은 LP는 천 만원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18위 - '슈퍼맨'이 선물한 '슈퍼머니'


어릴적 문제집 대신 만화책을 사서 혼난적 있으시죠? 하지만, 만화책 덕분에 돈 방석에 앉은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 만화 옛날 작품들이 만화 수집가들 사이에서 엄청난 가격대로 거래된다고 합니다.

특히 슈퍼맨 첫선을 보인 <액*코믹스> 1호는 32억 원에 낙찰 되었다고 하네요!

 


17위 - 우리나라 '헌책방'에서 보물 찾기!

 

386세데의 어린 시절 필수품 <어깨동무> & <소년중앙> 혹시 집과 헌책방에서 발견하면 꼭 보물처럼 모셔두기실 바랍니다.

그 당시 100~200원에 판매되었던 이 책들이 무려 권 당 10만원대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50~60년대 단행본이 있다면 꼭 확인해보세요!

 

 

16위 - 버려진 고물차도 다시 보자

 

영국의 헤럴드 카, 그는 세상을 떠나면서 조카에게 모든 재산을 물려주었습니다.

삼촌의 유품을 정리하던 조카는 낡은 자동차 한대를 발견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차의 가격은 42억원으로 1937년 이탈리아에서 17대만 생산한 <부가*>의 클래릭카였다고 합니다.

 

 

15위 -  우리 가족은 보물 탐험단

 

해양 자원 재활용 사업에 종사하는 릭 슈미트씨는 주말이되면 바다속에 뛰어들어 보물을 찾는다고 합니다.

온 가족을 총 동원하여 슈미트씨는 바다 속을 탐험한 결과 3억원짜리 금화를 발견한 것을 시작으로

끝내 100만 달러 (한화 11억) 짜리 금화와 금줄을 발견하게 됩니다.

 

 

14위 -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종이'

 

스티브 윌킨 씨는 1970년대 뉴욕의 한 극장에서 일하다 영사실 구석에서

<프랑켄슈타인> 포스터를 발견하여 집으로 가져오게 도비니다.

그런데, 40여년이 지난 어느 날 그 포스터를 경매에 내놓게 되는데요

그 가격이 35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4억원이었다고 합니다. 정말 놀랍죠?

 

 

13위 -  세상 위대한 '동전 한 닢'

 

위 사진의 동정은 대한제국 시절 제조된 20원, 50원짜리 금화라고 합니다.

지난 14년과 16년에 화폐경매에서 20원 짜리는 1억 5천 만원에 5금화는 1억 1천 5백만원에 낙찬되었다고 합니다.

1910년 한일 병합 때 전쟁비용 충당을 위해 대부분 녹여져 그 수량이 매우 적다고 합니다.

 

 

12위 -  덩달아 뜬 '고부가가치 보물'

 

영원한 섹시스타 '마를린 먼로'의 인생작 '7년만의 외출', 이 영화의 명장면 다 기억하시죠?

영화속에서 마를린 먼로가 입은 드레스의 낙찰가는 무려 63억 8천만원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마릴린 먼로의 묘지판은 무려 2억 4천만원에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마릴린 먼로죠?

 

11위 - [공개수배] 이 그림을 찾습니다

 

1990년 미국 보스턴시의 미술관에 도둑이 경찰인 척 들어와 경비원을 지하실에 가두고 명화 13점을 훔쳐 달아납니다.

이 13점의 가격은 무려 5천 7백억원에 달한단고 합니다.

이 사건은 세계 최대 미술품 도난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는데요, 아직도 범인 검거에 실패했다고 합니다.



10위 -  에러 지폐의 대반전

 

화폐 수집가들이 꿈꾸는 화폐중의 TOP는 무엇일까요? 바로, 잘못 인쇄된 에러 지폐라고 합니다.

실수로 인해 오랜지 쥬스로 유명한 회사 <델몬트*> 로고가 박혀 인쇄된 20달러 한화로 약 2,980만원에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9위 -  우펴 한 장이 빌딩 한 값?

 

일명 '1센트 마젠타 우표'라 불리는 이우표는 1856년 영국의 식민지였던 가이아나에서 발행한 우표와 모양잉 같은데요,

어느날 폭풍우로 영국에서 우표 공급이 끊기자 소량으로 발행했던 우표라고 합니다.

이 우표의 가격 놀라지 마시죠! 무려 950만 달러 한화 109억원이라고 합니다.

 

 

8위 - 온 우주의 기운 '별에서 온 대박'

 

경남 진주에서 한 농부는 자신의 비닐하우스에서 흙바닥에 박혀있는 '이 것'을 발견합니다.

이것의 정체는 바로 운석이었습니다. 약 10kg의 시커먼 돌인 이 운석의 종류는 '오디너리 콘트라이트'로

초고가의 운석은 아니지만 국제시세 가 1g당 약 5~10달러 정도 된다고 합니다.

 

 

7위 -  태국 최고의 Gold Place

 

현재 태국 최고의 핫플레이스는 크렁텅 마을 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금맥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올 초에 태국을 덮친 홍수 때문에 흙이 씻겨내려가 폭이 두 배로 늘어나며 개울 바닥 속에 묻혀있던

금들이 우르르 나온 것입니다. 홍수 덕분에 마을 사람들 대박 났다고 하네요.

 

 

6위 -  땅속의 '다이아몬드'

 

땅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리우는 '송로 버섯' 까다로운 재배 조건과 적은 생산량 때문에 초고가를 자랑합니다.

호주의 농부 던바씨는 반려견과 산책을 하다가 반려견이 땅을 파자 수상히 여기고 같이 땅을 파냈는데요

그는 300만원 가치의 1.5kg의 송로 버섯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5위 - '이 물고기를 아십니다?' 금보다 쉬한 생선

 

중ㄱ국의 한 어부는 무게 79kg짜리 생선을 잡았는데요, 이 생선의 몸값은 집한 채 값에 육박한단고 합니다.

이 생선의 가격은 무려... 300만 위안! 약 4억 9천만 원에 경매되었다고 합니다.

이 생선은 '황순어'라는 이름으로 간과 신장에 특효이고 임산부와 불임환자에게 좋다고 합니다.

 

 

4위 -  금사과(?)를 베어 문 잭팟템

 

애플을 창업한 스티즈 잡스와 스티브 위즈니악은 1976년 완벽 조립된 메인 보드를 출시해 개인용 컴퓨터 역사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당시에는 75만원의 가격이 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애플사 최초의 컴퓨터 메일보드의 현재 가격은 81만 달러로 9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3위 -  643억을 품은 암호

 

미국의 토마스 빌은 여관 주인에게 3장의 암호문과 쪽지 한장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집니다.

이 쪽지에는 엄청남 양의 황금과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편재까지 품 암호는 3장 중 오직 1장으로, 해독한 것으로 추측해볼때 약 643억원의 보물이 숨겨져 있을 것으로 추정 중입니다.

 

 

2위 - 둥둥 떠나니는 황금 OOO

 

켄 윌먼 씨는 강아지와 산책하다 반려견이 한 악취 나는 노란 덩어리 앞을 서성거리자,

수상히 여긴 그는 인터넷 검색 후 얼른 달려가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이것의 가격은 무려 1억 6천만원! 바로 고래 똥이었다고 합니다.

고래똥은 고급 향수 재료로 사용되는 용연향이라고 합니다.

 


1위 -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돌'의 정체

 

아맘추어 화석 수집가 제이미! 그는 어느날 산책중에 쪼글쪼금 무늬가 새겨진 신기한 돌을 발견합니다.

제이미는 이것을 고생물학자 교수에게 가져가는데요 알고보니 그것은 세계최초로 발견된 공룡의 뇌였다고 합니다.

1억 3천만 년 전 살았던 이구아노돈의 뇌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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