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회 - 우린 지금 선을 넘으러 간다 9위~1위

[출처:프리한19 방송화면 캡처]

160회 - 우린 지금 선을 넘으러 간다 19

9위 - 황금 나라의 쇼핑 필수 템은?

브루나이의 쇼핑템으로는 토종꿀로 야생 꽃들이 천국으로 이곳의 꿀은 달달한 맛과 새콤한 과일 맛이 조화를 이루어 환상적인 꿀맛을 낸다고 합니다.

8위 - 부산 라이징 핫플 '여기도 가봤니?'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첫 번째, 베네치아 일면 부네치아로 불리는 부산 장림포구! 카메라 셔터만 누르면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는 곳이며 두 번째로 해운대역 뒷골목에 위치한 카페거리 해리단길에는 수준 높은 카페들이 몰여 있다고 합니다.

7위 - 선 넘어 대마도! 백배 즐기기

부산에서 배로 1시간 10분 만에 갈 수 있는 일본 대마도에는 히타카쓰항에서 도보 10분 야끼소바빵 맛집인 포에무 (오전 11시면 품절)가 있으며, 나가시노유에서 해수 온천(600엔)을 즐긴 다음, 온천에 도보 6분 거리의 미우다 캠핑장에서 캠핑을 즐기면 OK~

 - 캠핑 기본 이용료 6,100엔 한화로 약 65,000원 (인원 추가 비용 별도) 텐트, 침낭, 취사도구 등 All 렌탈 가능!!

6위 - 여행 고수가 선택한 대자연 여행

몽골의 수도 올란바토르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테를지 국립 공원에서 광활한 초원의 아름다움을 느낀 후, 기차로 러시아 국경에 위치한 나우스키역으로 이동하면 2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바이칼호수에 도착!!

5위 - 눈과 입으로 즐기는 '바이칼'

바이칼을 제대로 즐기려면, 올라갈 땐 리프트를 타고 상공에서 바이칼 호수의 풍광을 즐기고, 내려올 땐 트레킹으로 자작나무와 야생화를 즐기며 내려오면 좋다고 합니다.

4위 - 싱가포르 찍고 국경 여행 go!

싱가포르의 랜드마트 멀라이언 파크를 찍고 센토사섬에서 1.2km의 짜릿한 루지도 즐기고,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의 인피니트 풀에서 인생 샷을 찍은 다음, 버스로 말레이시아로 이동!!

3위 - 선 넘은 쇼핑!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말레이시아의 저렴한 물가를 즐길 수 있는 조호르바루에는 프리미엄 아울렛(명품 브랜드, 유명 스포츠, 생활용품 등 150여 개의 브랜드 입점)이 자리 잡고 있어서 쇼핑 스팟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면, 싱가포르에 비해 1.5배~2배까지 저렴하다고 합니다. (한국인은 무비자로 말레이사에서 90일 체류 가능!)

2위 - 페리 타고 떠나는 휴양지

싱가포르 하버프론트역에서 페리 (약 42,000원)를 탑승하면 약 45분 만에 동남아시아의 산토리니 인도네시아 바탐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역시 30일간 무비자 여행 가능!

1위 -  동남아 뉴라이징 휴양지! 랑카위-코리뻬

백여 개의 섬으로 이뤄진 안다만해의 진주, 말레이시아 랑카위 국제공항에서 50분 맛친창산에 도착!! 유럽풍&말레이시아 전통 가옥이 있는 오리엔탈 빌리지를 구경하고 판타이체낭에서 액티비티를 즐긴 다음, 배로 1시간 반만 이동하면 태국의 작은 섬 코리뻬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태국의 코리뻬에는 야시장부터 클럽까지 밤 문화가 최고라고 하네요~

- 랑카위에서 코리뻬 가는 법

떠라가 항구에서 약 1시간 반 소요 (무비자) 200밧, 약 7천 원의 환경 부담금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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