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매콤한 코다리조림' ]
쫀득한 코다리에 시원하고 달달한 무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맛있는 코다리무조림을 만들어 볼게요~
코다리는 쫀득하고~
무는 달달하고~ ㅎ0ㅎ
[재료]
코다리(900g) 3마리
무(대) 1/3개
양파(대) 1개
대파 1대
청양고추 3~5개
[양념]
간장 2/3컵
고춧가루 3숟갈
설탕 3숟갈
액젓 2숟갈
고추장 2숟갈
간 마늘 1숟갈
▲ 간은 기호에 맞게 가감해 주세요.
▲ 자세한 조리 방법은 영상 참조 ▲
① 무, 양파는 큼직하게 1.5cm 정도로 썰고,
② 대파와 청양고추도 큼직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③ 끓일 냄비에,, 무를 깔고,
④ 깨끗하게 손질한 코다리를 넣고,
⑤ 양파, 대파, 고추를 넣은 다음,
⑥ 분량 (진간장 2/3컵, 고춧가루 3숟갈, 설탕 3숟갈, 액젓 2숟갈, 고추장 2숟갈, 간 마늘 1숟갈)의 양념을 넣고 물 3.5컵을 부어 줍니다.
⑦ 이제!! 맛있게 조려주면 완성!! (무의 속까지 간이 잘 배면 완성입니다~ )
코다리조림은 오래 조릴수록 맛있으니~ 센 불로 끓이다가,, 국물이 졸아들면 불을 줄여서 맛있게 조려 보세요~ 하지만!! 바닥이 탈 수 있어요.. 확인은 필수!! ㅎ
맛있게 조려 졌죠.. ㅎ
저는 특히!! 무가 너무 맛있네요.
쌀쌀해진 날씨..
뜨끈한 코다리조림으로 맛있는 저녁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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