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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가 잘되는 알배추 된장국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배추에 구수한 된장 넣고 부글부글 끓여 밥 한술 말아 뚝딱 먹고 출근해요~
▲ 배춧국 <2~3인분>
재료 : 배추잎 8장 . 대파 1대 . 청양고추 1개
양념 : 멸치다시마육수 . 된장 2숟갈 . 고춧가루 1숟갈 . 간마늘 1/2숟갈 . 국간장 1숟갈
※ 된장은 집집마다 다르기때문에, 개인간에 맞게 조절하시고, 국간장도 마지막에 간보시고 넣어 주세요!!
① 배추는 꺠끗하게 씻어 세로로 길쭉하게 잘라주고, 가로 3등분하여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② 멸치다시마육수에 된장을 넣고 보글보글 끓입니다.
③ 끓어 오르면 알배추와 고춧가루 1숟갈, 국간장 1숟갈, 간마늘 1/2숟갈을 넣고 끓인 다음,
※ 국간장은 드셔보시고 가감해 주세요!!
④ 배추 숨이 살짝 죽으면 대파와 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면 완성!!
배춧국은 바로 끓여 먹어야 배추의 식감도 좋고, 시원하니 더욱 맛있는 것 같아요~
자기 전에 미리 준비해 놓고, 아침에 후다닥~ 보글보글 끓여서, 아침에 든든하게 식사 하시고 출근하면 속도 편하고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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