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이 필요없는 백종원 '무조림'
생선이 필요없는 백종원 '무조림' 고등어, 갈치, 생선 없이도 맛있는, 백선생님표 무조림을 만들어 볼께요~ ◁ 재료 ▷ 큰무 1/3개 , 국물멸치 한 줌 다진파 한 컵 , 청양고추 2개 ◁ 양념 ▷ 간장 2/3컵 , 고춧가루 4T 설탕 2T , 간마늘 2T , 들기름 3T 들기름이 없다면 참기름도 OK!! 반달모양으로 썬 무를 냄비에 넣고 손질한 멸치도 넣어줍니다. * 작은 멸치는 그대로도 좋지만, 국물용 멸치는 되도록이면 머리랑 내장을 제거해 주어야 좀 더 깔끔하게 드실수 있어요~ 파와 청양고추도 쏭쏭 썰어서 올리고, 양념, 간장/설탕/고춧가루/간마늘/들기름까지 모두 잘 섞어서 올려줍니다. 그리고 무가 잠길정도로 물을 붓고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 양념장은 2/3정도만 넣고 간을 본다음 개인 간에 맞게..
2017. 11. 22.
얼큰하고 시원한 새우찌개 끓이기
얼큰하고 시원한 새우찌개 끓이기 백선생님의 꽃게탕 레시피 그대로 새우탕을 끓여볼께요~ ◁재료▷ 새우 15마리,무 1/4개,양파 1/2개 호박 1/4개,청양고추 2개,홍고추 1개 ◁양념▷ 된장 1T,고추장 1/2T,고춧가루 1T,다진마늘 1T,액젓 1T 무만 넣고 푹푹 끓여줍니다. 무가 어느정도 익으면 된장 한스푼을 넣고 풀어주세요. 무가 익으면 채소와 새우를 넣고, 다진마늘/고추장/고춧가루 양념도 넣어주고, 간은 개인간에 맞게 조절!! 저는 액젓 1T로 간을했어요. 새우젓이나 국간장도 OK! 이제 채소와 새우가 익으면 고추도 송송 썰어서 한소끔 끓여주면 완성!! 시원하고 달달한 무가 가득들어가서 국물이 너무너무 시원하고 좋으네요~ 역시 겨울에는 따끈따끈한 국물요리가 조아조아~♡
2017. 11. 15.